[북 리뷰] 쿠버네티스 시작하기(kubernetes up & running)

쿠버네티스 스터디에서 학습을 위해서 읽은 “쿠버네티스 시작하기(원서 kubernetes up & running)“의 리뷰이다. 쿠버네티스 스터디로는 두번째인데, 첫번째 스터디에서 마무리까지 참가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마음에 팀 동료들과 두번째 스터디를 다시 열었다. 에이콘에서 출간한 번역서로 원서는 O-REILLY가 출판사이다.

책 소개

원서는 오라일리에서 출간한 Kubernetes Up & Running 라는 제목이다. 에이콘 출판사에서 번역해서 내놓은 책인데, 번역서 특유의 번역체(?)가 좀 거슬린다. 가격은 2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구매당시에는 평점 확인이 힘들었는데, 지금 보니 yes24 평점이 4점이다. 평점이 낮을만한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Kubernetes up and running

책 구매 이유

도커와 함께 쿠버네티스를 실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공부가 필요했다. 쿠버네티스를 주제로한 외부 스터디에서 참석했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업무가 바빠져 완료를 하지 못했었다. 아쉬움에 팀 동료들이 쿠버네티스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하여 이 책을 선정해서 함께 요약발표하기로 했다. 다음은 선정 기준.

소감

책을 다 읽기 까지는 1주에 2~3시간씩 약 5주정도 소요되었다. 초반에는 그냥 무난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번역체 특유의 거슬림(?)이 있다. 특히나 챕터 7장의 서비스 탐색 이라는 용어는 정말이지 끝까지 적응안되는 용어였는데, 그냥 원문 Service discovery 라고 쓰는게 나았다고 생각한다. 후반부의 급격한 번역의 퀄리티 저하는 그렇다 치고, 원저자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Deployment 개념을 12장에 가서야 설명한다. 그런데 정작 12장 이전에 군데군데 계속 개념적으로 연결된 내용들이 나온다. 따라서 12장에 도달하기도 전에 이미 Deployment는 구글링을 통해서 알게된 상태가 된다.

마지막으로 쿠버네티스는 그 개념이 요소요소 마다 방대한데, 책에서 챕터별로 이를 축약하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고, 아무리 가볍게 보려고 해도 핵심적인 개념전달 보다, 장황하게 풀어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뭔가 시간낭비한 느낌이 들었다. 책에서 그나마 나은점을 꼽으라면 실습을 위한 yml 파일 모음 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차라리 이전에 읽었던 원서 : The DevOps 2.3 Toolkit: Kubernetes가 더낫다.

한줄 요약

참고

J.S Ahn

J.S Ahn

Software Developer, I lov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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