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배우고자 하는 것들

새해에 접어든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간다. 벌써 한해의 1/12이 지나가버린 것이다! 새해가 밝아오면 늘상 여러가지 다짐들을 하게 마련이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배우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금 리스트를 정리해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본다.

주제 정하기

재미있어 보이고, 평소에 생각만 했던것들, 또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일들은 참 많다. 그렇지만 나 스스로에게 꼭 필요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목표가 뚜렷한 일들을 정해보았다.

1. 영어

매년 고정적으로 나의 "wish list" 에 등장하는 단어! 그렇다 영어다. 하지만 올해는 야심차게 영어 스터디를 가입해서 년초부터 고군분투 하고 있다. 지금은 감명 깊었던 TED 의 한 영상 스크립트를 3주째 외우는 중인데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진걸 느끼고 있다. 스스로가 조금 나아진걸 느껴지니 영어가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다!(이건 정말 스스로에게 대견한 일이다) 마지막 까지 잘 마무리 해보도록 스스로에게 응원 중이다.

바램 :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지금보다 낮추기
목표 : 10분간 영어로 자기소개 막힘없이 말할 수 있기
계획 : 영어와 친숙해 지기 위해서 스터디 참석, 단어는 출퇴근 시간에 외우기, 스크립트 외우기

2. Spring Framework

Java 그리고 Spring Framework 는 언제나 나에게는 큰 숙제같은 느낌이었다. 코드를 수정하고, 이슈를 치는 순간순간에도 무언가 내게 맞지 않는 옷같은 느낌이랄까. 올해는 업무적으로 아키텍처 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더이상 얕게 알아서는 안되는 스킬이 됬다. 다행히도 Spring Boot 라는 좋은 소재가 있어서 차근차근 하나씩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바램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목표 : 스프링으로 micro service 코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기
계획 : 책 하나 완독, 동영상 강좌 수강, 토이 프로젝트 완성

3. Kotlin

아직 업무에서 적용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새로운 언어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에 선정해봤다. 주변에서도 제법 코틀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는 걸 봐서는 올해에는 새롭게 배워야 할 언어로 코틀린을 꼽아 봤다. 작년에는 golang을 써봤지만 아직 내가 쓰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느낌이었기에 올해에는 코틀린을 좀 더 잘 살펴보고 싶다.

바램 : 코틀린 언어 새롭게 친숙해지기
목표 : 신규 프로젝트 코틀린으로 진행하기
계획 : 책 세권이상 독파, 동영상 강좌 수강, 실무에서 활용.

4. 요리

대학교 입학하고 자취를 몇년이나 했었지만, 먹는데 취미가 없어서인지, 요리는 항상 나에게 먼나라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주말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에 매번 아내에게 요리를 맡기는게 미안했었다. 뭔가 조금씩이나마 내가 만든 요리를 아내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바램 : 요리 할줄 아는 아빠되기
목표 : 주말에 한끼는 내가 만들어 가족에게 대접하기.
계획 : 집밥 백선생 독파, 주말에 요리 연습 해보기, 장볼 때 음식 재료 관심 가지기.

그 밖에 것들

아직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희망사항으로 배워보았으면 하는 것들도 있다.

다짐

J.S Ahn

J.S Ahn

Software Developer, I love code.

comments powered by Disqus
rss facebook twitter github youtube mail spotify lastfm instagram linkedin google google-plus pinterest medium vimeo stackoverflow reddit quora qu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