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만들면서 배우는 클린 아키텍처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면서 항상 아키텍처에 적합한 패키지 구조가 어떤 형태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그러던중 우연찮게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DDD 에서 말하는 도메인 객체를 설계할 때의 경계에 대한 고민을, 책에서 소개하는 “Hexagonal Architecture” 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